예, 오랜만입니다. (어느듯 유령회원이 되어 버린;)
멍청하게 힐 신고 계단 내려다가 한바퀴 굴러서
복숭아 뼈가 비틀어져서 깁스를 했었죠.
(이로써 같은 곳에 두번째ㅠ 넘어지는것도 어찌나 같은지ㅠ ㅂㅅ도 아니고ㅠ)
깁스 풀고 나니깐 시원하긴한데..
발모양을 자세히 보니깐 엄지발가락 부분에 획-돌아가 버렸네요.
(그러니깐 무지외반증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래 선척적으로 심하긴 했지만;)
복숭아 뼈도 더 심하게 튀어 나와서 약간 비틀어졌고..
아우,
한번 고장 나서 제아무리 수선(?)한다고 해도 원래대로 돌아 오지 않는군요.
그러니 여러분 제몸을 소중히 아낍시다.
그거슨 진리! [응?]
그럼, 전 물리치료 하러~ [후다닥]
멍청하게 힐 신고 계단 내려다가 한바퀴 굴러서
복숭아 뼈가 비틀어져서 깁스를 했었죠.
(이로써 같은 곳에 두번째ㅠ 넘어지는것도 어찌나 같은지ㅠ ㅂㅅ도 아니고ㅠ)
깁스 풀고 나니깐 시원하긴한데..
발모양을 자세히 보니깐 엄지발가락 부분에 획-돌아가 버렸네요.
(그러니깐 무지외반증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래 선척적으로 심하긴 했지만;)
복숭아 뼈도 더 심하게 튀어 나와서 약간 비틀어졌고..
아우,
한번 고장 나서 제아무리 수선(?)한다고 해도 원래대로 돌아 오지 않는군요.
그러니 여러분 제몸을 소중히 아낍시다.
그거슨 진리! [응?]
그럼, 전 물리치료 하러~ [후다닥]
조심하세요._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