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들어 계속 새벽 2시 이후에 자고 있습니다.
원랜 그 전에 잤었는데... 한번 새벽2시에 자버릇 하니까...
맨날 새벽2시네요.
오늘까지 새벽2시 이전에 자본 날이 한번도 없네요.
2시 내지 2시 30분 더 늦게잔다 싶으면 3시...
한번 버릇을 그렇게 들여버리니까 계속 그렇게 자게되네요.
그 다음날 피곤해서 눈이 벌~게 가지고 힘들어하는데도...
막상 저녁되고 그러면 또 새벽2시까지 인터넷에 눈 돌아가다가 자게 되요.
슬슬 패턴을 바꿔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굳어버린 버릇을 고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정말 습관이란거 참 무서워요.
한번 그렇게 되버리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기가 맘만 먹고는 되지 않으니까요.
당장 오늘부터라도
1시간 아니 힘들면 30분씩이라도 앞당겨 자도록 해야겠어요.
점점 앞당겨서 자는 시간을 조절해야겠어요.
아이구 이러다 지금도 글 쓰다 날 새겠군요~
천천히 고쳐야겠어요.
습관... 이란 역시 무서워...^^;
원랜 그 전에 잤었는데... 한번 새벽2시에 자버릇 하니까...
맨날 새벽2시네요.
오늘까지 새벽2시 이전에 자본 날이 한번도 없네요.
2시 내지 2시 30분 더 늦게잔다 싶으면 3시...
한번 버릇을 그렇게 들여버리니까 계속 그렇게 자게되네요.
그 다음날 피곤해서 눈이 벌~게 가지고 힘들어하는데도...
막상 저녁되고 그러면 또 새벽2시까지 인터넷에 눈 돌아가다가 자게 되요.
슬슬 패턴을 바꿔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굳어버린 버릇을 고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정말 습관이란거 참 무서워요.
한번 그렇게 되버리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기가 맘만 먹고는 되지 않으니까요.
당장 오늘부터라도
1시간 아니 힘들면 30분씩이라도 앞당겨 자도록 해야겠어요.
점점 앞당겨서 자는 시간을 조절해야겠어요.
아이구 이러다 지금도 글 쓰다 날 새겠군요~
천천히 고쳐야겠어요.
습관... 이란 역시 무서워...^^;
애국가 들으면서 눈을 감고 몇 시간 후에 눈을 떠서 일나가고.. 밤에 들어와 눈 좀 붙이다가 새벽에 깨서 또 애국가 듣고....
한 번 이렇게 습관이 되버리니까 말씀대로 안고쳐지더라구요. 습관 무서워요...
저도 슬슬 새벽엔 취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텐데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