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과제 때문에 미처버리겠습니다. ㅠ ㅠ
그리고 복습까지도.... 제가 장학금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거든요
그리고 편입준비도 해야하기 때문에.. 휴.....(아직 졸업한 선배도 없고.. 특이한 과 이고. . 3학년 선배 말로는 이 과 나와서 할일 없으니까 무조건 복수전공해라. )
그리고 영어랑.. 경제학 .. 이 둘 완전 미처버립니다.
사실 영어는 계속 독해만 해왔던 터라.. 작문을 할려니까 뭐 5형식 2형식 이런거 하나도 모르겠고..
경제학은 수학문제.......... ㅠ ㅠ 진짜 싫어하는 수학문제가 나오기 떄문에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고
화요일까지 문제 풀어서 가야하는데.. 몰라서 못풀었다고 하면.. 점수에 지장있겠죠 ㅠ ㅠ ?
에휴.. 아무튼 대학은 그저 대학일 뿐이라는걸 정말 대학생활하면서 느끼고 있어요.
고3떄 내가 생각했던 대학생활 과는 너무 차이가 많아서.......
좀 힘들었었어요;ㅜ
고삼때 띵가띵가 놀다가 (...)
열심히 하세요;~ 밖에 해드릴 수 있는 말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