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를 들어 왼쪽 무릎이 간지러워서 긁으면 오른쪽 무릎도 긁어야합니다.....
이불을 덮을때도 뒤짚어서 안덮으면 잠이 안오더라구요;;;
그런거 아니어도 삐뚫게 주차된거 보면 괜히 저랑 전혀 상관없는데도 괜히 막 밀어서 주차선에 똑바로 대고 싶고...
길을 걸을 때도 보도블럭 개수대로 딱 맞추서 걷고싶고...........
근데 또 청소는 잘 안합니다;;;
무한도전 정신감정편을 보니 괜히 제가 의심이 되네요;;
괜한 기우인듯
이불을 덮을때도 뒤짚어서 안덮으면 잠이 안오더라구요;;;
그런거 아니어도 삐뚫게 주차된거 보면 괜히 저랑 전혀 상관없는데도 괜히 막 밀어서 주차선에 똑바로 대고 싶고...
길을 걸을 때도 보도블럭 개수대로 딱 맞추서 걷고싶고...........
근데 또 청소는 잘 안합니다;;;
무한도전 정신감정편을 보니 괜히 제가 의심이 되네요;;
괜한 기우인듯
고치거나 바꿔야 한다는 건 알지만
늘 하던 대로 하지 않으면 뭔가 이상해질 것 같은
그런 강박증이 좀 있네요^^;;
서서히 바꾸려고 노력중이지만 쉽지가 않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