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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은 작년에 구입한 눈 먼 자들의 도시와 눈 뜬자들의 도시 둘뿐이었는데..
올해들어서 벌써 6권이나 사게 되었네요..
웬지 모르게 책을 읽을때 만큼은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소설과 여행기 위주로 읽어서 나름 책 편식(?)을 하지만요..

책을 읽으면서 꼭 가고 싶은 여행지가 생겼습니다.
체코 프라하와 스위스 는 꼭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시간과 비용이 문제겠지만 그래도 꼭 가보고 싶네요..

하.. 우선 환률좀 안정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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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누나 2009.03.12 18:14
    저도 프라하 가고 싶은데 예전에 갈려고 준비 잠깐 하면서 퍼펙트 프라하 읽었는데 좋더라구요. 이미 읽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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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briel, Jung 2009.03.12 20:29
    환율 빨리 안정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최근에 트와일라잇 읽었는데 재밌더라구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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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u♡ 2009.03.12 22:05
    저도 트와일라잇부터 뉴문, 이클립스까지 읽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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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ami+ 2009.03.12 23:09
    전 그래서 나름 저렴한 터키나, 이탈리아, 캐나다. 이렇게 한 나라씩 가고 있어요.
    유로가 2000원 가까이 해서 쇼핑은 기내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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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마 2009.03.13 02:32
    전 요새 논리 관련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이건 뭐.....생소한거라 식빵식빵 이러면서 읽고있습니다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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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川真由美 2009.03.13 06:14
    저는 요새 사진집에 빠졌어요..일본관려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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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º_º だいすき♡ 2009.03.13 06:47
    저도 요즘 비록 예전에 사둔거지만 책 읽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얼마전엔 명화와 함께 읽는 탈무드를 다 읽고
    요즘은 양들의 침묵을 읽고 있습니다.
    독서란건 많이 할수록 좋아요.

    간혹 한국말도 조리있게 못 하는데 아기가 간단한 영어한다고 좋아하는 부모님들이 계신데
    책을 많이 읽게 함으로써 자신의 아기가 좀 더 말을 풍부한 어휘로 구사 하게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신이 인간에게 언어를 부여한건
    화가나면 원숭이마냥 소리 지르라는게 아니라
    사자마냥 때리라는게 아니라
    사람답게 말로 원만하게 해결하란 뜻이니까요.

    뭔가 두서 없는 댓글이네요.
  • ?
    네르 2009.03.13 23:42
    전 요즘 수필집 사놓고 자기전에 누워서 두세편씩 읽고 자요~ 책읽는거 참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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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렌 2009.03.14 00:52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은 읽고 또 읽어도 항상 느낌이 달라서
    좋은것 같아요~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 했더니
    글을 쓰는 것에서부터 문장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니
    새삼 책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네요.
    뭐 물론 그런것을 떠나서 책은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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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딧상 2009.03.16 01:36
    편식 독서, 여러가지를 읽어라 라고들 하지만 실천은 안되고;
    책 고르다 보면 또 편식하는 반복인 ㅜ 그래도 편식해도 마음이 편하고 즐거우니까 자꾸 편식독서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뭘 읽든 책은 즐거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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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즈 2009.03.17 22:19
    저도 편식독서했는데.. 요새 고치려고 해요~! 근데 책 읽는 게 시간낭비라는 친구 때문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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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堂本 2009.03.18 21:17
    전 추리소설에 빠져서 급 많이 읽고있는데 주위에서 이상한눈으로 쳐다보는분들 꼭 한두명씩은 있더라구요
    넌 뭐그렇게 살인사건나오는거 좋아하냐면서-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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