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책은 작년에 구입한 눈 먼 자들의 도시와 눈 뜬자들의 도시 둘뿐이었는데..
올해들어서 벌써 6권이나 사게 되었네요..
웬지 모르게 책을 읽을때 만큼은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소설과 여행기 위주로 읽어서 나름 책 편식(?)을 하지만요..
책을 읽으면서 꼭 가고 싶은 여행지가 생겼습니다.
체코 프라하와 스위스 는 꼭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시간과 비용이 문제겠지만 그래도 꼭 가보고 싶네요..
하.. 우선 환률좀 안정되면.....
올해들어서 벌써 6권이나 사게 되었네요..
웬지 모르게 책을 읽을때 만큼은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소설과 여행기 위주로 읽어서 나름 책 편식(?)을 하지만요..
책을 읽으면서 꼭 가고 싶은 여행지가 생겼습니다.
체코 프라하와 스위스 는 꼭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시간과 비용이 문제겠지만 그래도 꼭 가보고 싶네요..
하.. 우선 환률좀 안정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