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에서의 반말에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는 일본어를 공부하기 전에는 일본 사람들은 굉장히 예의를 따져서
정말 친한 사이이거나 나이 차이가 적은 경우가 아니면
반말은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다운타운이나 아라시의 경우를 보면 나이 차이가 좀 나도
서로 반말을 하잔아요. (저는 머리를 때리는 건 절대 적응이 안되더군요.)
나이 차이가 좀 있어도 동료인면 존대를 하지 않는게 일반적인 경향인가요?
그리고 제가 영어권 국가에 나와 있는데, 지나가다 길을 물어봤는데
日本語が わかる? 이러는데 순간 헉 했거든요.
초면에 반말을 쓰는 건 엄청 실례 아닌가요? 그 사람만 그랬던 건지
아니면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럴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해요.
저는 일본어를 공부하기 전에는 일본 사람들은 굉장히 예의를 따져서
정말 친한 사이이거나 나이 차이가 적은 경우가 아니면
반말은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다운타운이나 아라시의 경우를 보면 나이 차이가 좀 나도
서로 반말을 하잔아요. (저는 머리를 때리는 건 절대 적응이 안되더군요.)
나이 차이가 좀 있어도 동료인면 존대를 하지 않는게 일반적인 경향인가요?
그리고 제가 영어권 국가에 나와 있는데, 지나가다 길을 물어봤는데
日本語が わかる? 이러는데 순간 헉 했거든요.
초면에 반말을 쓰는 건 엄청 실례 아닌가요? 그 사람만 그랬던 건지
아니면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럴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