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개인적인 고민거리나 쓸데없는 일로 글을 올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너무 힘들고 누군가에게서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누군가 불평을 하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너는 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일본에서 온 유학생에게 반해 버렸습니다.
알고 지낸지는 이제 2년째가 되어가고 있네요.
좋아하게 된지는 이제 1년 반째...
겨울방학이 지나고 조금 관계가 좋아 졌다 생각을 했고
용기를 내어 1월 말 쯤 눈이 조금 내리던 날
고백을 했습니다.
1주일간을 고민을 해도 답을 찾지 못한 그녀가
찾아와서는 같이 얘기를 하자고 해서
친구로 같이 지내기로 얘기를 끝냈지요.
그 후로는 정말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정말 좋아합니다
그녀때문에 일본음악에 완전히 빠져버리게되었구요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구요
정말 잘 해줄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잘 해줬던게
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에는 저의 대한 안 좋은 소문이 퍼지고 있는지
왠지 관계가 서먹서먹 해진거 같네요....
(왠지 조금 피하는 느낌도 있구요)
제가 너무 신경 쓰고 있는 걸까요?
너무 힘들고 누군가에게서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누군가 불평을 하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너는 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일본에서 온 유학생에게 반해 버렸습니다.
알고 지낸지는 이제 2년째가 되어가고 있네요.
좋아하게 된지는 이제 1년 반째...
겨울방학이 지나고 조금 관계가 좋아 졌다 생각을 했고
용기를 내어 1월 말 쯤 눈이 조금 내리던 날
고백을 했습니다.
1주일간을 고민을 해도 답을 찾지 못한 그녀가
찾아와서는 같이 얘기를 하자고 해서
친구로 같이 지내기로 얘기를 끝냈지요.
그 후로는 정말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정말 좋아합니다
그녀때문에 일본음악에 완전히 빠져버리게되었구요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구요
정말 잘 해줄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잘 해줬던게
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에는 저의 대한 안 좋은 소문이 퍼지고 있는지
왠지 관계가 서먹서먹 해진거 같네요....
(왠지 조금 피하는 느낌도 있구요)
제가 너무 신경 쓰고 있는 걸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좀 많아서 왠지 그런 느낌을 알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