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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이 익었다고 생각했더니 갈릴레오에서 보던 분이였어요
몰랐는데 이토 아츠시의 동생이였다니...
무튼 얼마전에 꽃남에 나왔던 여자분 한 분 자살하지 않았나요?
아 요새 검색어에 이름 뜨면 자살이 먼저 생각나더라구요ㅜ_ㅜ
이토 아츠시 이 분은 얼마나 힘들까요 동생이 자살을 했으니...
언제쯤이면 이런 기사는 뜨지 않을까요ㅠ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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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런놈z 2009.03.09 22:54
    장자연씨가 돌아가시더니
    일본에서도 한분 돌아가셨네요 ....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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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ng1343 2009.03.09 23:09
    정말 요즘 참...ㅠ 경제도 어렵고 마음도 싱숭생숭하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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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2009.03.09 23:15
    이토 아츠시 이분은 얼마나 힘들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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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매악사 2009.03.09 23:22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참. 큰일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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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キラキラ-★ 2009.03.09 23:25
    헉헉헉. 제발 극단적인 결론만은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
    혼자도 아니고 가족도 있는데 도움을 요청하면 분명 도와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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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 2009.03.10 00:12
    노다메에서도 나오셨던 분이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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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 2009.03.10 09:58
    자살의 근본적인 두뇌세포의 근종인자가 있다더군요;
    그거 없애는 신물질이 빨리 나와야 어느정도 자살을 줄일수 있을것도 같은데;
    암튼 다시우울한 뉴스들이군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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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toolate 2009.03.10 15:11
    성도님// 어제 간만에 하우스를 봤는데 시즌 2 에피소드 1편을 보면..
    폭행으로 사람을 죽인 사람도 뇌에서 아드레날린이 너무 분비돼서 힘을 주체못해 죽인거라고 나오죠..
    자살도 그런게 있다니... 그래서 건강도 정신도 건강해야 하는 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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