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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가면서? (아직 대학생이지만)

가끔 과거를 회상하기도 합니다 후회도 있지만 전 아직 미래가있으니! 포기하긴 이르죠!

뭐,.. 제목그대로 여러분은 추억의 노래가 있으신가요?

J-POP이든 K-POP이든..

저는 처음 J-POP에 입문할때 들었던

키로로의 베스트 프렌드 와 보아의 shine we are! 와 쿠라키마이의 feelfine 이 생각나네요

이곡들을 오랜만에 들으니 감미가 새롭네요....

가끔은 이렇게 시간을내서 과거를 회상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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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던사람 2009.03.09 22:04
    이 글을 보고 이소은 '키친' 생각나네요...왜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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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마 2009.03.09 22:18
    제 입문은 스피드의 열대야. 우타다 히카루의 wait & see네요. 지금도 좋아하는 명곡. 저게 도대체 몇년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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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츄♡ 2009.03.09 22:25
    SES 전곡과 BOA에 2집 발렌티
    초중딩때 정말 귀에 달고 살았습니다.
    가끔 발렌티 앨범 꺼내 들어보면 감회가 새로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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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룡권이 2009.03.09 22:29
    제가 초딩 5학년때...무려 95년도에 들었던 Zoo의 츄츄트레인이 저의 jpop입문 곡이라서 그런지 이곡이
    저의 추억의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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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창낭창+_+ 2009.03.09 22:34
    딱 생각나는게 스피드 white love 그 하테시나이~할때 그 목소리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우타다 히카루 first love 어째 다 love가 들어갑니다만 정말 중학교때 열심히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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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NETCROW 2009.03.09 22:49
    전 00년에 Zard - Don't u see.
    자드로 입문했었죠.
    지금 들어도 여전히 소름 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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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키노카제 2009.03.09 23:34
    전 각트의 바닐라로 시작했네요, 그 PV는 어렸던 저에게 뭔가 야한 느낌이었어요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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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tAsTifLo 2009.03.10 10:00
    전 말리스 미제르 때부터 시작한거 같네요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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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별이 2009.03.10 14:29
    에쵸티의 행복이나 캔디를 들으면 어렸을 때가 생각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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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낭이 2009.03.10 17:45
    음..... 명랑소녀 성공기노랜데 조장혁 Love song(?)하고 지영선 노랜데 제목이........... 혼자지킨사랑이었나? 굉장히 추억의 노래네요 조장혁노래 전주부분만 나와도 새록새록 후후후 또 별의 왜 모르니랑 서영은 노래중에 그 뭐시기냐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하는 거 갑자기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ㅠㅠ 성시경의 희재, 힐러리더프의 so yesterday 정도 아아~ 옛날이여, 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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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Chic 2009.03.10 19:11
    S.E.S. 의 Dreams Come True를 들으면 제가 아이였을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그때 S.E.S. 스티커도 삼촌이 줬었는데...

    동방신기의 믿어요는 제가 처음 팬이되게 해준 곡이고,

    Do As Infinity의 후카이모리는 제게 일음을 접하게 해준 곡이고,

    아유의 Seasons는 제가 아유팬이 되게 해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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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溺愛 2009.03.10 20:30
    라르크의 Forbidden Lover. 일본음악의 세계로 저를 이끈 곡. 그때가 벌써 99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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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깅코 2009.03.10 22:50
    지나가던사람//이소은씨의 목소리가 좋아서 저도 한때 들었던 기억이나네요
    개마// 저는 뒤늦게 스피드에 빠졌습니다. 스피드로인해 입문하신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GARNETCROW// ZARD의 지지마 란 노래는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지금들어도 언제나 기운이 넘치죠
    츠키노카제// 바닐라라는 제목에 야한 PV라.. 흐
    FaNtAsTifLo// 헉 제가모르는거군요!
    푸른별이// 재가 초등학교때 HOT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죠! 저희 누나도 팬이였습니다
    아낭이// 과거를 회상하면서 그때들었던 노래는 들으면 정말 좋죠
    K.Chic// SES!!!!!!!! Dreams Come True 와 달리기란 곡을 정말좋아합니다 그때 안무도따라했죠!
    溺愛// 99년이라니 그때저는 아가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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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하라용자여 2009.03.11 17:35
    전 쿠라키 마이의 아시타오 카케루 하시...
    이 곡으로 일음에 입문했었는데, 지금 들어도 정말 좋은 곡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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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깅코 2009.03.11 22:01
    도전하라용자여// 내일로 향하는 다리! 초기마이음악 다음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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