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개그우먼 허민양을 좋아해서
미니홈피에 자주 찾아가고 하는데
허민양의 메인글에 이런게 있었어요.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즐거운거야'
평소에 저는 눈이 아래 흰자가 많이 드러나고
눈동자는 반쯤 윗꺼플에 가려지는 눈이라
의도하지 않아도 좀 성깔 있어보이거나 하는데
오늘은 입가에 부처님 미소를 띄고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하며 눈가에 살짝 미소를 띄고 돌아다녀 봤습니다.
실없이 웃고 다니는게 아니라 그야말로 부처님 표정
그랬더니 자꾸 기분이 좋아지네요.
정말 맞는거 같아요.
웃으니까 즐거운게
여러분도 미간에 주름을 펴고 입가에 미소를 띄고 누군가에게 말할때나 부탁할때 환하게 웃어주면서
얘기 하는게 어떨까요.
미니홈피에 자주 찾아가고 하는데
허민양의 메인글에 이런게 있었어요.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즐거운거야'
평소에 저는 눈이 아래 흰자가 많이 드러나고
눈동자는 반쯤 윗꺼플에 가려지는 눈이라
의도하지 않아도 좀 성깔 있어보이거나 하는데
오늘은 입가에 부처님 미소를 띄고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하며 눈가에 살짝 미소를 띄고 돌아다녀 봤습니다.
실없이 웃고 다니는게 아니라 그야말로 부처님 표정
그랬더니 자꾸 기분이 좋아지네요.
정말 맞는거 같아요.
웃으니까 즐거운게
여러분도 미간에 주름을 펴고 입가에 미소를 띄고 누군가에게 말할때나 부탁할때 환하게 웃어주면서
얘기 하는게 어떨까요.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