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렇지만
가끔가다가 우울함이 찾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처음에 안 좋은 생각하다가
옛생각 하다가 지금 현실 생각하다가
이게 점점 심해지면
네거티브 호로에 당한것마냥
" 그래 죽자. 죽어버리고 나를 리셋 시키자. " 라고 생각하게 된답니다.
오늘 그게 찾아왔는데요.
전에 같으면 위처럼 생각하다가 한 2주 정도 우울증에 빠져 사는데
'안돼!!! 우울해지면!!!' 이라고 생각하니 머릿 속에 계속
우울한 마음이 들때마다
'왔구나 우울증 녀석! 너따위에 질까보냐!!!' 라고 한 10번 정도 계속 생각하니
다시 우울한 마음이 싹 가시더군요.
제가 나이에 안 맞게
히어로물이나 전대물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런거 중반 정도 가면 정말 쎈 악당이 나오고
레드 옐로우 핑크 그린 블루 전부 쓰러져서
정말 힘든 상황에 레드가 외칩니다.
"크윽! 우린 절대 지지 않아! 우린 XXX레인저다!!!" 이럽니다.
그런 마음으로 마치 악당을 물리치는것마냥 우울함을 물리치니 다시 힘찬 모드 온!
지금 우울함에 엄습해 오는 분들은 저처럼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머릿 속으로 후뢰시맨이 악당한테 당해 쓰러지는 장면을 생각하고 다시 포기 않고 일어나는 장면을 생각하고서
머릿 속으로 외쳐줍시다.
"내가 질까보냐!!!!"
가끔가다가 우울함이 찾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처음에 안 좋은 생각하다가
옛생각 하다가 지금 현실 생각하다가
이게 점점 심해지면
네거티브 호로에 당한것마냥
" 그래 죽자. 죽어버리고 나를 리셋 시키자. " 라고 생각하게 된답니다.
오늘 그게 찾아왔는데요.
전에 같으면 위처럼 생각하다가 한 2주 정도 우울증에 빠져 사는데
'안돼!!! 우울해지면!!!' 이라고 생각하니 머릿 속에 계속
우울한 마음이 들때마다
'왔구나 우울증 녀석! 너따위에 질까보냐!!!' 라고 한 10번 정도 계속 생각하니
다시 우울한 마음이 싹 가시더군요.
제가 나이에 안 맞게
히어로물이나 전대물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런거 중반 정도 가면 정말 쎈 악당이 나오고
레드 옐로우 핑크 그린 블루 전부 쓰러져서
정말 힘든 상황에 레드가 외칩니다.
"크윽! 우린 절대 지지 않아! 우린 XXX레인저다!!!" 이럽니다.
그런 마음으로 마치 악당을 물리치는것마냥 우울함을 물리치니 다시 힘찬 모드 온!
지금 우울함에 엄습해 오는 분들은 저처럼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머릿 속으로 후뢰시맨이 악당한테 당해 쓰러지는 장면을 생각하고 다시 포기 않고 일어나는 장면을 생각하고서
머릿 속으로 외쳐줍시다.
"내가 질까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