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신보 ' Believe/曇りのち、快晴 '가 발매 하루만에 21만매,
그리고 2틀째 되는 4일 13만매를 기록하고 단 이틀만에 34만장이네요...
2틀만에 34만매.... 게임 오버네요 정말
아라시 아라시의 10주년이 되는 올해 정말 웃음으로 가득찰것 같네요
아라시가 벌써 10주년이라니.. 벌써 팬이된지 5년째이니 늦둥이 팬인줄 알았더니
벌써 아라시의 역사 반을 함께 했네요..
그러면서 아라시는 힘든시기 없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다가 2008년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올해 2009년 뉴싱글의 성적을보니 아라시의 최전성기는 2008년이 아니라 2009년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정말 잘되서 좋네요.. 아라시와 같은 시기부터 좋아했던 윈즈나 오렌지렌지는 몇년만에 하락세를 심하게 탄 반면
아라시는 엄청난 상승세를 탔네요..
이틀에 34만장. 2008년에 이어 2009년 이어차트 1위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의 상황으론 아라시의 싱글의 기록을 누가또 깰수 있을까요??
정말 잘되서 좋네요 그리고 STARRING SATOSHI OHNO 라고 쓰여진 부분이 특히좋네요 가장 좋아하는 분이라
2009년 아라시가 10주년이 되는 해 다시한번 큰 도약을 하고 20주년을 향해 가겠네요
그래도 빌리브 받아보니... 노래가 참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울것같고.. 음만 죽어라 높아서 따라부르기도 힘든 발라드 종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신나는 노래를 좋아하는 타입이라서... 빌리브 노래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