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드라마 잘 안보는데 일본체류시절 권유로 갈릴레오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매우 재미있더군요. 후쿠야마라는 연기자 겸 가수(라 쓰고 엄친아라 읽음)를 알게 되기도 했고...
몸담았던 학교가 갈릴레오 저자의 모교라서 그런지 관심도 더 많았고...
어찌어찌하여 영화를 구해서 봤습니다. 어떻게 봤는지 말씀드리면 그 다음엔 김앤장과 상의할 일이 생길 거 같아서 ㅡㅡ;;
원작은 읽지 않은 채로 봤는데 개인적으로 드라마보다는 좀 평이하다고 해야 하나...
작년부터 광고를 더럽게 때려대길래 매우 절절매며 기대했었는데 기대가 너무 큰 탓인지 실망도 크네요 ^^;
일본어실력은 별로 좋지 않지만 자막 없이도 볼만했습니다. 과학용어가 난무하질 않아서...
매우 재미있더군요. 후쿠야마라는 연기자 겸 가수(라 쓰고 엄친아라 읽음)를 알게 되기도 했고...
몸담았던 학교가 갈릴레오 저자의 모교라서 그런지 관심도 더 많았고...
어찌어찌하여 영화를 구해서 봤습니다. 어떻게 봤는지 말씀드리면 그 다음엔 김앤장과 상의할 일이 생길 거 같아서 ㅡㅡ;;
원작은 읽지 않은 채로 봤는데 개인적으로 드라마보다는 좀 평이하다고 해야 하나...
작년부터 광고를 더럽게 때려대길래 매우 절절매며 기대했었는데 기대가 너무 큰 탓인지 실망도 크네요 ^^;
일본어실력은 별로 좋지 않지만 자막 없이도 볼만했습니다. 과학용어가 난무하질 않아서...
한국에서 개봉한다는 소리를 들어서....
이걸 영화관에 가서 볼까 아님 그냥 집에서 볼까 생각중이라......
전 원작은 사놓고...
한자가 너무 어려워서;; 반도 못읽은 상태로..방치해두고 있어요;;
(일본 친구들도 원작은 한자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