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 중에 아침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지라
아침 5시반에 일어나서 방을 청소 하고 아침을 먹고 남는 시간에는
인터넷을 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합니다.
오늘 인터넷을 하다가 갑자기
요즘 비와 장동건이 부르는
'살라카둘라메지카불라비비디바비디부'의 뜻이 궁금해서 검색 했더니
세상에나 세상에나
' 아이를 태우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라는 고대 히브리어였던가 그거라더군요.
성경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쳐 번제를 올리려다 천사가 그걸 막았다는 구절이 있듯이
고대 이스라엘 지방에서는 번제(제물을 불로 태우면 그 연기가 주에게 가게 되어 그 향내를 주가 좋아한다고 함)가
유행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전쟁 영화였는데 '트로이'였나.
암튼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산제물로 바칩니다.
아무튼 이 아무 생각 없이 듣게 되면 행복해 보이는 주문이
사실은 무시무시한 뜻인거죠.
잘 생긴 장동건 옵하와 비 옵하가 해맑게 이 노래를 부르다니 뭔가 오싹한 기분입니다.
아침 5시반에 일어나서 방을 청소 하고 아침을 먹고 남는 시간에는
인터넷을 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합니다.
오늘 인터넷을 하다가 갑자기
요즘 비와 장동건이 부르는
'살라카둘라메지카불라비비디바비디부'의 뜻이 궁금해서 검색 했더니
세상에나 세상에나
' 아이를 태우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라는 고대 히브리어였던가 그거라더군요.
성경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쳐 번제를 올리려다 천사가 그걸 막았다는 구절이 있듯이
고대 이스라엘 지방에서는 번제(제물을 불로 태우면 그 연기가 주에게 가게 되어 그 향내를 주가 좋아한다고 함)가
유행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전쟁 영화였는데 '트로이'였나.
암튼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산제물로 바칩니다.
아무튼 이 아무 생각 없이 듣게 되면 행복해 보이는 주문이
사실은 무시무시한 뜻인거죠.
잘 생긴 장동건 옵하와 비 옵하가 해맑게 이 노래를 부르다니 뭔가 오싹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