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학교 입학식이였습니다
아는 사람이없어서 혼자 멀뚱멀뚱서있다가 다행히
OT때 친해진 친구들과 함께 행동했습니다
한순간 당황한건 입학식이 끝나고 수업을 한다는것!
뭐 수업이라고 해봤자 첫날이니 대충 어떤수업을 하는지만 말하고 끝내줬습니다만,
유독 한 교수님만이 4시간을 풀로! 연설을 하셨습니다
(그것도 학교자랑 교수님자랑) 들어보니 그교수님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알겠지만
역시 아직 나사가 풀렸는지 좀 ^^;;;
내일부터 정상수업이니 기합들어가고! 열심히해야겠죠!
여러분도 화이팅!~
아는 사람이없어서 혼자 멀뚱멀뚱서있다가 다행히
OT때 친해진 친구들과 함께 행동했습니다
한순간 당황한건 입학식이 끝나고 수업을 한다는것!
뭐 수업이라고 해봤자 첫날이니 대충 어떤수업을 하는지만 말하고 끝내줬습니다만,
유독 한 교수님만이 4시간을 풀로! 연설을 하셨습니다
(그것도 학교자랑 교수님자랑) 들어보니 그교수님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알겠지만
역시 아직 나사가 풀렸는지 좀 ^^;;;
내일부터 정상수업이니 기합들어가고! 열심히해야겠죠!
여러분도 화이팅!~
고등학교 처음 갔을 때와 마찬가지일 뿐이고.. 조금 더 다른 거라면 시간표를 직접 짜면서 강의실을 옮겨다닌다는 것 정도?
술도 마시면서 선배들과의 관계도 돈독하게 하시면서, 과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시다 보면 아마 좋은 학교 생활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새내기라니... 무척이나 그리운 단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