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패밀리가 떴다가 재미 없어서
불후의 명곡을 보니까
와우 채널 돌리길 잘 했지.
학창시절 정말 좋아했던 가수 박지윤이 나왔더군요.
특히 박지윤의 '환상'은 너무너무 좋아해서
(남자지만 애절하게) 지금도 노래방 가면 꼭 부른답니다.
싸이 배경음도 즉시 환상으로 바꾸고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좋네요.
아 이 좋은 노래를 왜 지금에야 생각 했지?
요새 가요도 정말 좋지만
예전에는 진짜 좋은 가요랑 반짝 가요랑 너무 극심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보물 같은 곡을 어쩌다 듣게 되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듣게 되네요.
여러분은 90년대 가요 중에 어떤걸 좋아하시나요?
패밀리가 떴다가 재미 없어서
불후의 명곡을 보니까
와우 채널 돌리길 잘 했지.
학창시절 정말 좋아했던 가수 박지윤이 나왔더군요.
특히 박지윤의 '환상'은 너무너무 좋아해서
(남자지만 애절하게) 지금도 노래방 가면 꼭 부른답니다.
싸이 배경음도 즉시 환상으로 바꾸고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좋네요.
아 이 좋은 노래를 왜 지금에야 생각 했지?
요새 가요도 정말 좋지만
예전에는 진짜 좋은 가요랑 반짝 가요랑 너무 극심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보물 같은 곡을 어쩌다 듣게 되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듣게 되네요.
여러분은 90년대 가요 중에 어떤걸 좋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