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님들도 그러시지않나요?ㅎ
집에서 혼자 일음 듣고있으면 괜히 가족 눈치보이고...
그런데 요즘 꽃남의 영향으로 제 동생도 일음에 관심이 생겼거든요
ㅎ괜히 뿌듯...
특히 아라시를 좋아한다는...
아 뿌듯해라~
이제 눈치안보고 듣고 봐도 되는건가...
집에서 혼자 일음 듣고있으면 괜히 가족 눈치보이고...
그런데 요즘 꽃남의 영향으로 제 동생도 일음에 관심이 생겼거든요
ㅎ괜히 뿌듯...
특히 아라시를 좋아한다는...
아 뿌듯해라~
이제 눈치안보고 듣고 봐도 되는건가...
무슨무슨일로 TV에 나오면 괜시리 뿌듯해집니다
저는 가족들 눈치않보고 혼자 일음을 듣습니다 가족들이 하는 소리는 "그거 다알아듣냐?" 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