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뿌듯...

by 헤밍 posted Feb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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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님들도 그러시지않나요?ㅎ

집에서 혼자 일음 듣고있으면 괜히 가족 눈치보이고...

그런데 요즘 꽃남의 영향으로 제 동생도 일음에 관심이 생겼거든요
ㅎ괜히 뿌듯...

특히 아라시를 좋아한다는...

아 뿌듯해라~
이제 눈치안보고 듣고 봐도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