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발매하는 아무로 신보 수록곡 중 하나인 Dr.를 듣게 되었는데, 묘하게 끌리네요. ㅎ 그리고 자켓 사진도 대박이네요. ㅋ
이 노래에 대해 댓글 달린 걸 봤는데, 아무로 나미에가 음악노선을 중간에 바꿨다고하더군요.
아무로 나미에가 언제부터 음악 노선을 바꿨나요?
(마이상 4월 1일 발매하는 싱글 사진은 왜이런지;; 급노화수준임;; 그리고 무려 4종류라는...;;;)
이 노래에 대해 댓글 달린 걸 봤는데, 아무로 나미에가 음악노선을 중간에 바꿨다고하더군요.
아무로 나미에가 언제부터 음악 노선을 바꿨나요?
(마이상 4월 1일 발매하는 싱글 사진은 왜이런지;; 급노화수준임;; 그리고 무려 4종류라는...;;;)
본격적으로 음악 노선을 바꾼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도 음악노선을 바꾸려는 변화는 조금씩 있었는데
Something 'bout the Kiss싱글 때부터 코무로 이외의 다른 프로듀서인 미국의 유명한 달라스 오스틴과도 작업을 같이 했습니다.
Genius 2000 앨범과 Break the Rules 앨범은 음악 노선을 변경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과도기적 앨범이구요.
say the word싱글은 아무로가 잡지 인터뷰에서 자신이 시도한 최초의 r&b곡이라고 했다고 하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