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의 신분이 아닌 재학생의 신분을 말이죠~ㅎ 이번이 벌써 4번째가는 오티군요..;; 전역하고나서는 처음으로 가는 오티라 나름 긴장(?)이 되네요^^; 오랜만에 복학하는 만큼...여럿하고 친해져서 돌아와야 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