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귀찮게 에이징하고 그런짓 안합니다.. 사실 하는게 좋겠지만, 시간적여유가 없고? 뭐 귀찮기도 하고.. 여튼간에.. 노래를 딱들어보면 알겠달까요.. 그래도 전 '막귀'라고 생각합니다만..
오늘 MDR-EX52.. EX90대 정돈써줘야겠지만, 그래도 어쩝니까.. 저 지갑에.. 5천원있습니다... 제길
여튼간에.. 이 이어폰은.. 간략하게 말해서
공간감이 제로에 가깝달까. 거의 없고.. 고음을 잘 못뽑아주고.. 저음은 그럭저럭들어줄만한데..
문젠 공간감이 없는데다, 저음을 내니까, 점점.. 뭍히는듯한.. 시간이 가면서 저음의 존재를 잊게.. 지하철에서 잠깐졸고일어나면, 내가 노래를 듣고있었나.. 싶었는듯한.. 그런 기분마저 들게..
뭐, 여튼 이래저래 노말로는 안되겠다싶어서.. 고음늘려주고, 저음냅두고, 인위적인 공간감이라도 들라고 3D음량올려봤지만.. 글쎼.. 별로..
그 상태에서 하드락EQ... 이제서야 들어줄만함..
노래중에 몇몇앨범은 레코딩된 노래들이 있는데.. 그게 서태지와 아이들때의 콘서트 레코딩본..
컴백홈을 틀어보니.. 도입부에 일렉트로닉악기로 웅장하게 만든달까.. 그게 일렉은 아닌것같고, 베이스는 저음이니 당연히 아닌데.. 모르겠음.. 여튼 그 도입부시작할때 바닥부터 깔려있는 노이즈..
이게 그렇게 맘에 안들더군요.. 다른이어폰은 이 노이즈가 안들렸는데.. 허나 다른곡을 들어보면 들어줄만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몇년간 묵혀두었던 아이리버의 IFP-895를 꺼내서 건전지를 삽입.. 재생시켜보니..
오.. EQ는 메탈로되있는데.. 예전소리그대로.. 빠방하게 완벽하더군요.. 그래도 갖고다니기 무난하지않을 크기와, 작은용량으로 인해 케케묵혀놨었는데.. 뭐.. 이게 크기만 작았더라면..
알바하는데 갖고다녔을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오늘 MDR-EX52.. EX90대 정돈써줘야겠지만, 그래도 어쩝니까.. 저 지갑에.. 5천원있습니다... 제길
여튼간에.. 이 이어폰은.. 간략하게 말해서
공간감이 제로에 가깝달까. 거의 없고.. 고음을 잘 못뽑아주고.. 저음은 그럭저럭들어줄만한데..
문젠 공간감이 없는데다, 저음을 내니까, 점점.. 뭍히는듯한.. 시간이 가면서 저음의 존재를 잊게.. 지하철에서 잠깐졸고일어나면, 내가 노래를 듣고있었나.. 싶었는듯한.. 그런 기분마저 들게..
뭐, 여튼 이래저래 노말로는 안되겠다싶어서.. 고음늘려주고, 저음냅두고, 인위적인 공간감이라도 들라고 3D음량올려봤지만.. 글쎼.. 별로..
그 상태에서 하드락EQ... 이제서야 들어줄만함..
노래중에 몇몇앨범은 레코딩된 노래들이 있는데.. 그게 서태지와 아이들때의 콘서트 레코딩본..
컴백홈을 틀어보니.. 도입부에 일렉트로닉악기로 웅장하게 만든달까.. 그게 일렉은 아닌것같고, 베이스는 저음이니 당연히 아닌데.. 모르겠음.. 여튼 그 도입부시작할때 바닥부터 깔려있는 노이즈..
이게 그렇게 맘에 안들더군요.. 다른이어폰은 이 노이즈가 안들렸는데.. 허나 다른곡을 들어보면 들어줄만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몇년간 묵혀두었던 아이리버의 IFP-895를 꺼내서 건전지를 삽입.. 재생시켜보니..
오.. EQ는 메탈로되있는데.. 예전소리그대로.. 빠방하게 완벽하더군요.. 그래도 갖고다니기 무난하지않을 크기와, 작은용량으로 인해 케케묵혀놨었는데.. 뭐.. 이게 크기만 작았더라면..
알바하는데 갖고다녔을지도 모르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