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바를 합니다..... 원래는 8~16시까지 편의점 오전타임인데요
화,목 오후알바자리를 못구해서 제가 구할때까지 하고있는데 덕분에 화요일 목요일은 14시간을 일합니다;;;;
그거에 월수금엔 끝나자 마자 바로 건축사무소가서 일하고 나면 9시......
13~14시간씩 일하는건데 아... 요즘 괜히 후회가 되네요
게다가 시급이 너무 짜요;;;; 3000원이 뭐에요 3000원이 ;;; 그거도 어디 시골도 아니고 종로 한복판에서;;;
편의점 알바 한두번해본게 아니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짠건 처음인듯...
신촌 미니스톱에서 오전에 일하고 있는 제 친구가 자기는 시급이 4000원이라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열받던지.... 뭐 직영이어서 그러긴 하겠지만......
점장도 성격 한번 정말 좀 그렇고.... 정말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냥 잠만 실컷자고 싶네요 ㅡㅜ
다들 다 군대가고 빠른놈은 올 5월에 제대하는 친구도 있는데...... 저는 이나이 되도록 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괜히 갈걸 그랬나봐요
화,목 오후알바자리를 못구해서 제가 구할때까지 하고있는데 덕분에 화요일 목요일은 14시간을 일합니다;;;;
그거에 월수금엔 끝나자 마자 바로 건축사무소가서 일하고 나면 9시......
13~14시간씩 일하는건데 아... 요즘 괜히 후회가 되네요
게다가 시급이 너무 짜요;;;; 3000원이 뭐에요 3000원이 ;;; 그거도 어디 시골도 아니고 종로 한복판에서;;;
편의점 알바 한두번해본게 아니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짠건 처음인듯...
신촌 미니스톱에서 오전에 일하고 있는 제 친구가 자기는 시급이 4000원이라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열받던지.... 뭐 직영이어서 그러긴 하겠지만......
점장도 성격 한번 정말 좀 그렇고.... 정말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냥 잠만 실컷자고 싶네요 ㅡㅜ
다들 다 군대가고 빠른놈은 올 5월에 제대하는 친구도 있는데...... 저는 이나이 되도록 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괜히 갈걸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