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まには。。。

뭥미ㅋ
일본어는 넣어주세욬

네 이상하시네요.

일본분이신듯....!

오..@_@

학국어라니 ; 한국어에요 ㅜㅜ 수정이 안되네요;

한국분이신 것 같은데요;
조금 생뚱맞네요;

한국분이 맞으신듯 싶네요a

同士는 뭔가요;;;;;;ㅠ

-_-뭥믜

...아무리 그래도 모두가 보는 게시판에 일본어로 쓰시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이런 글은 개인 블로그에 쓰심이 어떠신지......

저도 가끔 한국어보다 일본어가 편해요 ..ㅋ

일본어로 더 잘 전해지는 말이 있을 때가 있지요..

어느 정도 공감은 가지만
이런글은 개인 홈페이지에 쓰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일본어를 능숙하게 읽지 못하는 분들이 계실텐데
이런글 보면 좀 당황스러우실듯.

-_-걍 딱 한국분이신데요. 일본어 쓰는거보면..

..어리신 분인지..-_- 이런건 개인다이어리나 블로그에나 작성해주세요.

한국분 맞는거같은데......
개인블로그용이네요 -.-;

아, 저거 읽는데 30초 이상이 걸리니..ㅋ
나도 아직이구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본인들 있는 곳에서 한국인들끼리 한국말로 일본인 욕하는거랑 비슷한 심리 아닌가요?
뭔가 타인에게 말하고 싶은데 남들은 못알아들었으면 + 다소의 우월감
제가 성격이 꼬인건진 몰라도 일본 살면서 한국욕만 늘었네요... 자전거 혹은 걸어서 길가다가
사고날뻔할때마다 한마디씩 내뱉다보니...

중2병

'ㅁ'; 좀 땀 나네요.
노래들을 때 라던지 그럴 때 있긴 해요. 우리말로 하면 의미 전달이 잘 안되겠구나 할 때.
근데 넘 쌩뚱맞지싶네요. 게시판에 갑자기...

아 네.^^;

저도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KidUnStaR 님 말처럼 일본에 있을때 한국말 쓰는거랑 비슷한거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저는 일본 살면서 - _- 서울말이 늘었다고 생각했지만 /부산 사람 입니다/
억양만 더 쎄진거 같은, 느낌이 있네요.

가끔씩은 뭐 그럴때 있죠 ... 허허

로렌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이해는 되지만..
이 게시판에 올릴 글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굳이 남들이 이 글을 보길 원하시나요?
그렇담 지금보다 더 많은 댓글이 달리 동유모 추천드립죠.
예전같으면 다음 세계엔의 유학방이나 일본방을 추천해드렸겠지만요.
지금은 없어졌으니 패스.

읽지 못하는 1人 ... 그저 슬픈....

한글을 사랑해주세요

읽느라 좀 힘드네요^^ 열심히 일본어 공부해야 하는데ㅜ.ㅡ

전 그다지 ... ㅇㅏ직 초짜라 그런가..
작문공부하려고 일주일에 1번 일본어로 일기쓰기 실천하고있는데, 일본어로 쓰는날마다 일기쓰기 싫어져요-_-;;
그런데 일본어 못읽는 분들도 계실텐데 굳이 여기에 전부 일본어로 쓰실 필요가 있었는지... 일본어 잘하는 분들만 봐라 이건가요..;

하하... 저도 일본에서 계속 살다 보니 기분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네요..
근데 여기다 쓰시는 것 보단 걍 개인 공간에 쓰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지금 쓰신 글은 굳이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여도... 충분히 기분은 전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이해는 되요 일본어가 더 쯔따와리야스이토키아루시
근데 요기 쓸 만한 글은 아닌 것 같아효잉 ^.^

일본어가 더 의미전달이 쉬울때가 있다.. 뭐.. 그걸 꼭 변했다고 말할필요까지야..

이건 뭥미 개념탑재 부탁드립니다.

이런글은 일본어 한다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더 이해못할 글인듯 싶으네요^^;
쌩뚱맞다 못해 본인이 느끼시는 그 기분을 오히려 공감하고 싶어지지 않게 하는듯 합니다

윗분들이 모두 말씀해주셨으니 말은 못하겠지만, 지음아이 커뮤니티에 언제부터 이런 글이- -);

저는 그럴때마다 싸이월드에 다이어리에 쓰곤하죠

일기는 일기장에

중2병

일본에 오래계신거?? 그럼 다 그렇게되요.. 나중에 한국오면 한국말로 바꾸려고 고생많이 하실껍니다 .^-^

저는 믹시에 쓰곤해요
막 쓰고 싶은데 기대했던것보다 초라하면 짜증이 나더라구요.

어쩌라구요..

이글을 싸이다이어리에 쓰시면 포도알을 줍니다.

글 읽고 눈 확 찌푸렸다 댓글 읽고 내려오면서 빵 터졌습니다. 중2병에서 미친듯이 웃다가 바로 윗분 댓글에 바닥을 구르네요. 아 지음분들 센스 최고예요.

이상한거 맞는듯 일기는 일기장에

이건 머지..............

근데 중2병이 뭐에요??ㅜㅜ

리플들 참 아름답고 좋네요. 까도 되겠다 싶으니 앞뒤없이 내용없이 달겨들어서
개념없는 리플 툭 던져놓고 가시는 회원 분들은 게시판 내에서 오래 못뵐게 불보듯 뻔하니
지금 받아놓으실수 있는 만큼 음원이나 잔뜩 챙겨놓으세요.

저도 이런 글은 개인 블로그나 싸이에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일본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민감한 사항들이 있으니까 (이해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불쾌하게 생각하실 수 있는 분들도 있으니까)
게시판에서 여러 말이 안나오도록 수정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글쓴분의 심정이 이해는 갑니다만
저도 지금 일본 다시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구요 ㅠㅠ
근데 조금 쌩뚱맞은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