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에는 사춘기인지라 무언가 마음에 위로받는 노래가 꽃혔나봅니다 그래서 좋아하게된 노래들이 나카지마 미유키(어이쿠!)나 가넷노래(친구의 간곡한 추천)들이 꽃히더군요. 그 중에서도 나카지마상의 지다이,이치고이치에,닥터 고로 엔딩과 가넷의 유메노 히토츠 수록곡들이 필에 꽃히더군요.... 애늙은이도 아니고 무슨 좋아하는 가수들이 다 30대 이상일까요?(가넷도 보컬 30세 유후~) 좋아하는 가수도 마츠다 세이코에 그나마 좋아한다는 노래도!! 아무튼 나이보다는 실력이죠! 저는 이상하게 철학적인 가사에 필이 꽂히나 봅니다. 님들은 요즘 좋아하는 가수 노래말고도 필에 꽂히는 노래가 있으신가요?
추신: 포인트가 보이는거에 비해 낮게 표시된다는게 무슨소리인가요? 제가 800몇점인데 지금 289점으로 표시된단 그 얘기인가요?
추신: 포인트가 보이는거에 비해 낮게 표시된다는게 무슨소리인가요? 제가 800몇점인데 지금 289점으로 표시된단 그 얘기인가요?
좀 되긴 했지만 보컬분 목소리와 밝은 멜로디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