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자신을 화나게 하는 이 세상에 대해서 어떻게 분노를 표출 하며
어떻게 그 분노를 삭히시나요?
저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앉아서 반야심경을 들으며 참선해서 하루마다 얻은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마음 속의 번뇌를 지운달까요.
하고 다니는건 전혀 안 그럴것 같지만
(바지에 체인 달고 권지용이 입었다가 욕 먹은 수준의 티셔츠 입고)
의외로 얌전히 노는거 좋아한답니다.
시 쓰고 글 쓰고 책 읽고 그림 그리고
암튼 퇴근하고나서 회사에서 열 받는 일이 있어도 반야심경에 귀를 맡기고 무념에 빠지면 화나는 일도 별 일 아니게 되고
출근 하기 전에 오늘은 어떤 짜증나는 일이 있을려나 하는 걱정도 별 걱정 아니게 되니까
굉장히 좋네요.
시간 나면 절에도 다닐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화날거나 걱정될때 어떻게 푸시나요?
어떻게 그 분노를 삭히시나요?
저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앉아서 반야심경을 들으며 참선해서 하루마다 얻은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마음 속의 번뇌를 지운달까요.
하고 다니는건 전혀 안 그럴것 같지만
(바지에 체인 달고 권지용이 입었다가 욕 먹은 수준의 티셔츠 입고)
의외로 얌전히 노는거 좋아한답니다.
시 쓰고 글 쓰고 책 읽고 그림 그리고
암튼 퇴근하고나서 회사에서 열 받는 일이 있어도 반야심경에 귀를 맡기고 무념에 빠지면 화나는 일도 별 일 아니게 되고
출근 하기 전에 오늘은 어떤 짜증나는 일이 있을려나 하는 걱정도 별 걱정 아니게 되니까
굉장히 좋네요.
시간 나면 절에도 다닐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화날거나 걱정될때 어떻게 푸시나요?
요즘 많이 바쁘시고 스트레스 받으시나봐요...
날씨도 급춥고...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 잘하시고
맛난 음식 드시고 푹 쉬세요...
저는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땐....
지름신을 만나지요.....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