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음악엔 이어폰이 중요!

라기보다..

사실 택시서 내리면서 이어폰을 짖밟어버렸기에.. 어쩔수없이 이번에

ath-ck32를 쓰다가 ath-on3으로 바꿨습니다. 음 엊그제샀는데..

뭐 주말건너뛰고 내일쯤올것같네요.. 그건 그렇고 이 ath-on3(일명 온삼이)요것이 디자인하난 먹어줍니다..

<이미지 html로 불러오려는데 자꾸 엑박뜨네요. 이미지는 패스>
매후 이쁘죠..





매일같이 이어폰만쓰다가 이번엔 헤드폰함써보려구 하네요..

그나저나 이놈 출력이 얼마나될지..


후음.. 나중에 소니의 e888지르고, 결국엔 cm7ti(일명7센티)를 사고말껍니다..
물론.. 888이는.. 대략 6만원돈하고.. 7센티는 한 15만원돈 정도합니다..


그래도, 사고싶달까요. 그리고 기회만되면 Super. fi 3도 사고싶구요..


하음.. 정말이지.. 커널형고장나고 급조해서 쓰는 전에 썼던 고장난줄알았던 이어폰을 썼는데..


완전 꽝이더군요.. 음장감이나 공간감이 전혀.. 네버 없는 제품으로 슈레기.. 그냥 버려야될만한..


뭐 요즘 음의 벨런스나 정위감정도는 맞으니까 음장이나 공간감이 높아야죠..


이어폰가격도 천지차이다보니.. 여튼 중얼그만거리고.. 전 내일올 헤드폰이나 기대해보며..


근데, 사실 저 헤드폰도 싸구려라서.. 그닥 기대할만한 음질은 못내줄것같네요..


그래도 오테이어폰은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