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이 사람 정말 너무 싫네요..
노인을 그렇게 대하고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보니까 칼까지 꺼냈다고하던데
최민수가 할아버지한테 칼꺼낸것만은 제발 얘기하지 말아달라고 빌었다고 하더라 그러더라구요 할아버지말로는
솔직히 할아버지가 그런 말을 지어낼리는 없잖아요..
근데도 이사람은 칼을 꺼낸적없다고 하고 너무 정말 보기 애처러울정도로 비겁하네요
사건이후 기자회견장에서 무릎꿇고 사과하더니 저사람 불쌍하다정도로 생각했는데
요즘 하는거보니 진짜 이분 너무하네요
네이버뉴스보니까 아직도 떠들고다니네요 이사람.
"지금 심정을 죽음으로 말하고 싶다" ???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진짜 죄를 반성한다면 닥치고 조용히 지내는거지
지금 심정을 왠 죽음으로 말한다는건지 그리고 죄를 지었다고 산에가서 조용히 지내는 것 까지는 좋아요
근데 왜 자꾸 언론의 인터뷰에 응해서 계속 떠드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래요 거기까진 정말 힘들지만 참아봅니다 근데 인터뷰를할꺼면 할아버지한테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을 할것이지
하는 말마다 자기 신세타령만 하네요 진짜 이사람 조용히 한 몇년만 지내고 언론인터뷰 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신세타령을 하면 몰라도 1년도 안지나서 언론에 저러고다니니 좀 보기 안좋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사실 전 최민수가 뭘하든 전혀 관심은 없는데 오늘 뉴스뜬거보니까 갑자기 화가 확나네요 이분
노인을 그렇게 대하고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보니까 칼까지 꺼냈다고하던데
최민수가 할아버지한테 칼꺼낸것만은 제발 얘기하지 말아달라고 빌었다고 하더라 그러더라구요 할아버지말로는
솔직히 할아버지가 그런 말을 지어낼리는 없잖아요..
근데도 이사람은 칼을 꺼낸적없다고 하고 너무 정말 보기 애처러울정도로 비겁하네요
사건이후 기자회견장에서 무릎꿇고 사과하더니 저사람 불쌍하다정도로 생각했는데
요즘 하는거보니 진짜 이분 너무하네요
네이버뉴스보니까 아직도 떠들고다니네요 이사람.
"지금 심정을 죽음으로 말하고 싶다" ???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진짜 죄를 반성한다면 닥치고 조용히 지내는거지
지금 심정을 왠 죽음으로 말한다는건지 그리고 죄를 지었다고 산에가서 조용히 지내는 것 까지는 좋아요
근데 왜 자꾸 언론의 인터뷰에 응해서 계속 떠드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래요 거기까진 정말 힘들지만 참아봅니다 근데 인터뷰를할꺼면 할아버지한테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을 할것이지
하는 말마다 자기 신세타령만 하네요 진짜 이사람 조용히 한 몇년만 지내고 언론인터뷰 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신세타령을 하면 몰라도 1년도 안지나서 언론에 저러고다니니 좀 보기 안좋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사실 전 최민수가 뭘하든 전혀 관심은 없는데 오늘 뉴스뜬거보니까 갑자기 화가 확나네요 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