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 제목부터가 끌리네요.
책도 사실 표지 보고 맘에 들면 고르는 성격이라
일단 제목부터 끌리고
2월부터 벌써 납량특집이라니...
암튼 개봉 하면 바로 극장으로 갈 생각입니다.
어제 장강7호 봤어요.
주인공은 주성치가 아니지만
역시 주성치 영화! 라고 느껴지네요.
아. 빨리 글 쓴거 작업 해야지.
왠지 내일 좀 힘들거 같아서 작업을 못 할거 같습니다.
아...빨리 개봉해라.
언데드
책도 사실 표지 보고 맘에 들면 고르는 성격이라
일단 제목부터 끌리고
2월부터 벌써 납량특집이라니...
암튼 개봉 하면 바로 극장으로 갈 생각입니다.
어제 장강7호 봤어요.
주인공은 주성치가 아니지만
역시 주성치 영화! 라고 느껴지네요.
아. 빨리 글 쓴거 작업 해야지.
왠지 내일 좀 힘들거 같아서 작업을 못 할거 같습니다.
아...빨리 개봉해라.
언데드
근데 희안하게 올해는 2월~3월에 공포영화가 좀 많이 개봉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