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을 즐겨보고 있는 제게 불만사항이 하나 늘었습니다.
책표지가 하얀색인데.. 저걸 그냥 들고 다니면서 보자니 손때 탈 것 같고..
책이 더럽혀 지는 게 싫어서 "북커버"를 찾아 보았어요..
그런데 의외로(?) 종류가 거의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의 책문화가 낮은수준? 이라서 그런 걸까요..? ->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네요..;;
손수 만들어서 써야 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없어요..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이라던지.. 아니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기 캐릭터 디자인도 괜찮을 것 같고..
크기도 책의 종류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누고..
북커버라는 게 활성화 되었음 하는 바램이 들어요..
어렸을 때 부터 이렇게 한다면 책을 소중하게 보게 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고.. 여러모로 유익하지 않을까요
책표지가 하얀색인데.. 저걸 그냥 들고 다니면서 보자니 손때 탈 것 같고..
책이 더럽혀 지는 게 싫어서 "북커버"를 찾아 보았어요..
그런데 의외로(?) 종류가 거의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의 책문화가 낮은수준? 이라서 그런 걸까요..? ->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네요..;;
손수 만들어서 써야 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없어요..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이라던지.. 아니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기 캐릭터 디자인도 괜찮을 것 같고..
크기도 책의 종류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누고..
북커버라는 게 활성화 되었음 하는 바램이 들어요..
어렸을 때 부터 이렇게 한다면 책을 소중하게 보게 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고.. 여러모로 유익하지 않을까요
저도 책은 좋아라하는데 굳이 북커버 요런거 사진 않구요, 그 머냐-
일본에서 왜 책 한권만 사거나 하면 서점종이로 걷표지만 싸주잖아요.
암튼 그런식으로 저도 집에 굴러댕기는 종이로 싸두고 읽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