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거침 없는 눈으로 본 인간사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요즘
정말 재밌네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확실히 돈에 얼굴까지 비춰질만한 작가 같습니다.
나츠메소세키
아. 지금은 바뀌었나요?
두 편의 동화 짓기를 마치고
이번에는 또 한편의 동화를 짓고 있습니다.
'짝사랑이 가슴 아픈 이유' 라는게 제목인데요.
저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꽤나 판타지하게 짓고 있습니다.
전에 좋아하던 여성을 잊겠다고 잊었다고 했지만
요즘도 자꾸 꿈에서 나오고 하도 잊지를 못 하겠는게 너무도 힘드네요.
하긴 5살때 장난감 갖고 놀다 그 집중력에 코피까지 난 경험도 아직 안 잊어버렸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여자를 어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어서 빨리 완성해서 그녀에게 마지막 선물로 주고 싶네요.
정말 재밌네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확실히 돈에 얼굴까지 비춰질만한 작가 같습니다.
나츠메소세키
아. 지금은 바뀌었나요?
두 편의 동화 짓기를 마치고
이번에는 또 한편의 동화를 짓고 있습니다.
'짝사랑이 가슴 아픈 이유' 라는게 제목인데요.
저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꽤나 판타지하게 짓고 있습니다.
전에 좋아하던 여성을 잊겠다고 잊었다고 했지만
요즘도 자꾸 꿈에서 나오고 하도 잊지를 못 하겠는게 너무도 힘드네요.
하긴 5살때 장난감 갖고 놀다 그 집중력에 코피까지 난 경험도 아직 안 잊어버렸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여자를 어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어서 빨리 완성해서 그녀에게 마지막 선물로 주고 싶네요.
저도 나츠메 소세키 참 좋아해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도 참 재밌죠.
그런데 저는 특히 '마음' 이 작품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