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뭐 별로 한 것 같지도 않은데 시간보니 11시...
벌써 3시간이나 흘렀네요.
아침에 교회 가시는 분들은 시간이 더 빨리 갈 것 같네요.
벌써부터 내일이 걱정. 더군다나 일요일은 헬스클럽도 휴일이라 몸이 좀 쑤시네요.
요즘엔 술 않마시려고 노력중이기도 하고해서 별로 할게 없는 듯.
벌써 3시간이나 흘렀네요.
아침에 교회 가시는 분들은 시간이 더 빨리 갈 것 같네요.
벌써부터 내일이 걱정. 더군다나 일요일은 헬스클럽도 휴일이라 몸이 좀 쑤시네요.
요즘엔 술 않마시려고 노력중이기도 하고해서 별로 할게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