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왠지 시간이 빨리 흐르는 듯....

by 히마와리 posted Feb 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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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뭐 별로 한 것 같지도 않은데 시간보니 11시...

벌써 3시간이나 흘렀네요.

아침에 교회 가시는 분들은 시간이 더 빨리 갈 것 같네요.

벌써부터 내일이 걱정. 더군다나 일요일은 헬스클럽도 휴일이라 몸이 좀 쑤시네요.

요즘엔 술 않마시려고 노력중이기도 하고해서 별로 할게 없는 듯.







p.s-많이 들어본 노래죠? 우리나라에서 에반이란 가수가 울어도 괜찮아라는 제목으로 불렀었는데...
작곡가가 이 가수더라구요. (Brinck - Close But Still Out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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