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공감하는1人
제가 10만원넘는고급이어폰도 꽤나 오랫동안 사용했지만 결국 mx400으로 귀환했습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하니 단선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음질도 무난하구요.
정말 가격대 성능비 쩌는녀석이죠. 생긴게 너무 무난한게 탈이랄까요?^^;
도끼는 대체적으로 좀 커서 귀에 안맞는분들은 계속 안맞고 그러더라구요; 뭐 제품자체는 괜찮지만 이점이 좀 걸리죠..
mx400은 그냥 넣으면 다들어갑니다 좀 작다 싶으시면 솜끼우면 적절한 사이즈가 되고 여튼 팔방미인과도 같은 제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