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년에 구입해놓고서
한번도 안 읽다가 최근에 초등학교 이후로 다시 독서에 빠져서
여자저차 다 읽게 되었습니다.
책도 굵기도해서 처음엔 읽기 좀 힘들다가 나중되니까 내용도 흥미진진해지고
일단 인물 하나하나에 배우를 넣어서 영화마냥 읽게되니 재밌더군요.
(마린블루스에서 이렇게 하면 재밌다고 그러던데)
주인공인 스트래섬 영거는 휴 그랜트
형사 리틀모어는 브래드피트
노라 액튼은 외국 여자모델 있었는데 지금은 이름 까먹어서..
암튼 이런 식으로 하니까 뭐 블록버스터입니다.
다 읽고 전에 읽다말은
나츠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읽기 시작했어요.
다시 책에 빠져드니 꽤 재밌네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지만
뭐 겨울도 상관 없는거 같습니다.
한번도 안 읽다가 최근에 초등학교 이후로 다시 독서에 빠져서
여자저차 다 읽게 되었습니다.
책도 굵기도해서 처음엔 읽기 좀 힘들다가 나중되니까 내용도 흥미진진해지고
일단 인물 하나하나에 배우를 넣어서 영화마냥 읽게되니 재밌더군요.
(마린블루스에서 이렇게 하면 재밌다고 그러던데)
주인공인 스트래섬 영거는 휴 그랜트
형사 리틀모어는 브래드피트
노라 액튼은 외국 여자모델 있었는데 지금은 이름 까먹어서..
암튼 이런 식으로 하니까 뭐 블록버스터입니다.
다 읽고 전에 읽다말은
나츠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읽기 시작했어요.
다시 책에 빠져드니 꽤 재밌네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지만
뭐 겨울도 상관 없는거 같습니다.
조만간 읽어봐야 겠네요!
전 요즘 팔묘촌과 눈먼자들의 도시 읽고 있습니다.
겨울은 이불에 발넣고 귤까먹으며 책읽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