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by ♡º_º だいすき♡ posted Feb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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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흐뭇하네요. 카라

특히 니콜!

아. 귀여워요 귀여워.
나중에 새끼 낳으면 니콜 같은 새끼를...(아 왠지 욕 같구나)

어제 일본팝물결
카라의 니콜과 한승연이 나와서
순전히 일음보다는 두 VJ땜시 봤는데
라르크의 눈 떨어짐 PV도 처음 보고.
음악은 맨날 들었는데...

아. 얼마전에 모델건이 고장나서 장시간에 걸쳐 고쳤습니다.
제가 고친건 아니고 과장님이...
마루이에서 나온 전동건이고 이름이 사막독수리인데.
어릴적에 갖고 놀던거하곤 틀린게
한발 쏘고 장전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동장전 되서 그야말로 메트릭스의 네오가 될 수 있는...
네. 나이 26에 비비탄총 가지고 좋아하는 남자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중학생때 버스 맨뒷자석에서
창 밖으로 지나가는 여고생 종아리 맞추고 숨고 그랬는데.
그때 맞던 분들 죄송합니다.

지금의 솔로생활은 그때의 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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