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팝, 제이팝 불문하고 요즘노래는 너무 소재가 한가지로 치우치는것 같습니다.
거의 다 사랑 얘기네요.
옛날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노래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실연이 대부분이네요.
제 컬러링이 빛 (Hope)인데 주위 사람들이 최신것으로 바꾸라고 하지만 전 이 노래를 대체할 곡이 나올때까지 유지하고자 합니다.
그래도 벨소리는 gee 무려 500원비싼 영상벨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인것 같습니다만 케이팝과 제이팝은 아무래도 팝이 붙어서 그런지 그냥 팝하고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옛날 이정현 매 앨범마다 컨셉이 달라 신선했는데. 4집에는 무려 우리나라 국악이라 테크노가 좋은 앙상블이 이루었는데 요즘엔
쿵쿵거리는 일렉트릭 사운드만 들리는게 안타깝네요.
거의 다 사랑 얘기네요.
옛날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노래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실연이 대부분이네요.
제 컬러링이 빛 (Hope)인데 주위 사람들이 최신것으로 바꾸라고 하지만 전 이 노래를 대체할 곡이 나올때까지 유지하고자 합니다.
그래도 벨소리는 gee 무려 500원비싼 영상벨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인것 같습니다만 케이팝과 제이팝은 아무래도 팝이 붙어서 그런지 그냥 팝하고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옛날 이정현 매 앨범마다 컨셉이 달라 신선했는데. 4집에는 무려 우리나라 국악이라 테크노가 좋은 앙상블이 이루었는데 요즘엔
쿵쿵거리는 일렉트릭 사운드만 들리는게 안타깝네요.
정말 안타깝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