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이 동방신기가 꿈에 나왔다고 해서 갑자기 생각난 건데..
저 오늘 캇툰이 꿈에 나왔어요;
그 중에서도 나카마루씨가 저 좋다고 울고불고 매달리시더라구요. 하하하하하하
현실과 정반대 ㅠㅠ..
캇툰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나카마루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뭐 연예인이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얼대 그분에 대해서 사심흑심 그런거 품고 있지 않은데..
왜 꿈에 나와서 나 좋아한다고 쫓아다니는 건지..
깨고나서 기분은 좋더군요. 훈남이 나 좋다고 목매다니까^^;
왜 잘 알지도 못하는 분이 꿈에 나왔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