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쪽으론 GreeeeN이 압도적인 것 같군요..
그린의 프로모션비디오는 질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비슷한시기에 대뷔한 가수들의 PV와는
급이 다른 것 같네요.. 아무래도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인지는 몰라도 PV쪽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 같아요
정말.. 잘만드네요 어떤 감독인지 궁금하군요
노래에 딱 맞다기보다는 전연령층이 작은 미소를 지으면서 볼수 있고,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PV가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미스터칠드런은.. 잘만드는 PV는 굉장히 잘만들었고 못만든건 좀 심할정도로 못만든게 있더군요
그리고 범프오브치킨.. PV 한 두개보고 좀 그랬는데 '메이데이','눈물의 고향', 그리고 정말 입을 다물지못했던 '플라네타리움'을
시작으로 굉장한 작품이 많더군요^^
코다쿠미쪽도 잘만드는 것 같아요 코다쿠미는 영상자체가 작품성이 뛰어나다기보단 코다쿠미를 잘표현해주는 듯해서 좋구요
하마사키 아유미는 정말 일본이란 나라를 대변해주는 느낌이라해야하나 돈이 쓰인 티가 확확나는 느낌 아무튼 보통 괜찮은편 같네요^^
괜히 부끄러운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