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앨범이, 3059엔인 이유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다음과 같네요-
원래 소비세가, 3%였던 시대에 앨범이, 3000엔이었는데
세금을 뺀 가격이, 3000/1.03=2913엔.
그 가격은 그대로인데 소비세가 5%로 오르면서
2913*1.05=3059엔.
일본에 여행가서 앨범을 샀더니 1엔짜리 동전을 거슬러받고 나서
새삼 왜 가격이 왜 숫자가 딱 맞게 떨어지지 않는지 궁금했었어요.
다들 알고 계셨나요?
원래 소비세가, 3%였던 시대에 앨범이, 3000엔이었는데
세금을 뺀 가격이, 3000/1.03=2913엔.
그 가격은 그대로인데 소비세가 5%로 오르면서
2913*1.05=3059엔.
일본에 여행가서 앨범을 샀더니 1엔짜리 동전을 거슬러받고 나서
새삼 왜 가격이 왜 숫자가 딱 맞게 떨어지지 않는지 궁금했었어요.
다들 알고 계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