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상한 증상이;;생겼어요..
일음 들은지 10년이 넘었고.. 일본음악이 편한건 당연하죠
그런데 1년간 영어권에 가있게되었는데요
영어는 별로 잘하는편은 아니었어요
거기서도 특별히 영어학원을 다니고 한건 아니었지만 매일 영어를 들을 수 밖에 없었으니 영어가 좀 친숙은 해졌겠죠
그런데..일음이 예전같지 않아요
그렇다고 제가 특별히 팝송을 많이 듣는건 아니구요
뭔가 일음은 락을 좋아하는데(팝도 많이 듣지만) 서양쪽은 락밴드들의 그 특유의-_-;; 시끄러움;; 목소리 걸걸함;; 등등의 이유로
귀에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아는것도 별로 없구요.
그런데..요즘 일음을 들어도 예전같지 않다~ 는건 예전부터 좀 느껴왔지만 ..나이가 드니까 예전만큼 열광할 수 있는 밴드라던가
그런게 없어진 탓도 있고 아 늙는구나.무심해지고있어. 라고 생각은 해왔는데...
팝송(락은 아니고 차라리 아이돌가수쪽이 좋더군요 전..)을 듣고 있는게 일음보다 마음이 편해요-_-;;
이..이건 무슨현상..?;
일본음악이 역시 아시아국가이다보니 정서가 차라리 더 맞나봐. 팝송은 난 별로 안 맞아. 라고 늘 생각해왔는데..
지금도 특정 팝송이 막 좋다는게 아니라 그냥 영어로 된 노래를 듣고 있는게 마음이 편해요
영어공부를 열심히해야한다는 압박감때문에 일어를 듣고 있으면 불안한건지도..-_-;;;
아 이게 뭐야.. 이상해요.ㅠ_ㅠ 팝을 듣고 있는게 편하다니.
그리고 예전엔 컴퓨터 켜자마자 윈엠프를 켰는데 요즘엔 들을것도 없고..윈엠프를 안켜는 시간이 더 기네요...
뭔가 나에게 변화가 생긴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일음 들은지 10년이 넘었고.. 일본음악이 편한건 당연하죠
그런데 1년간 영어권에 가있게되었는데요
영어는 별로 잘하는편은 아니었어요
거기서도 특별히 영어학원을 다니고 한건 아니었지만 매일 영어를 들을 수 밖에 없었으니 영어가 좀 친숙은 해졌겠죠
그런데..일음이 예전같지 않아요
그렇다고 제가 특별히 팝송을 많이 듣는건 아니구요
뭔가 일음은 락을 좋아하는데(팝도 많이 듣지만) 서양쪽은 락밴드들의 그 특유의-_-;; 시끄러움;; 목소리 걸걸함;; 등등의 이유로
귀에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아는것도 별로 없구요.
그런데..요즘 일음을 들어도 예전같지 않다~ 는건 예전부터 좀 느껴왔지만 ..나이가 드니까 예전만큼 열광할 수 있는 밴드라던가
그런게 없어진 탓도 있고 아 늙는구나.무심해지고있어. 라고 생각은 해왔는데...
팝송(락은 아니고 차라리 아이돌가수쪽이 좋더군요 전..)을 듣고 있는게 일음보다 마음이 편해요-_-;;
이..이건 무슨현상..?;
일본음악이 역시 아시아국가이다보니 정서가 차라리 더 맞나봐. 팝송은 난 별로 안 맞아. 라고 늘 생각해왔는데..
지금도 특정 팝송이 막 좋다는게 아니라 그냥 영어로 된 노래를 듣고 있는게 마음이 편해요
영어공부를 열심히해야한다는 압박감때문에 일어를 듣고 있으면 불안한건지도..-_-;;;
아 이게 뭐야.. 이상해요.ㅠ_ㅠ 팝을 듣고 있는게 편하다니.
그리고 예전엔 컴퓨터 켜자마자 윈엠프를 켰는데 요즘엔 들을것도 없고..윈엠프를 안켜는 시간이 더 기네요...
뭔가 나에게 변화가 생긴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프리티릭키 노래 한번 들어보세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