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워낙 마른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옛날에는 좀 심하게 말랐다 싶은 연예인들보면 안쓰럽다던가 심할땐 징그러워보이기도했는데
최근엔 려원씨나 그런분봐도 하도 자주봐서그런지 위와같은 생각이 들진않고 그냥 항상 저런 몸매였지싶고
연예인뿐만아니더라도 쇼핑몰의 피팅모델들도
워낙 일반인이어도 준연예인급만큼 이쁜 사람들인거야 알고있지만
새로운 쇼핑몰을 돌아다니면 돌아다닐수록 느끼는건데
우리나라사람들중 정말 마른 사람 많구나 새삼 느껴요;;
물론 유행까진 아니지만
트랜드에 따라 각광받는 몸매스타일에 따라
마치 예전부터 있던것처럼 사람들이 잘 나오는거야 알았지만,
요즘은 하도 그런 사람들을 자주보니까
점점 한손에 잡힐거같은 허벅지를 봐도 덤덤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ㅁ-;
굳이 그게 건강한 몸매라곤 할수없는데 옷이 안맞거나 저 느낌이 안날테니까요
옛날엔 그래서 거식증등의 다큐멘터리볼땐 안타깝고 진짜 말랐다란 생각했는데
요즘 한편으론 그 심리도 이해는가고(이해만가고) 그렇게 말랐다란 생각까지 안드는거보면 약간 섬뜩해질때도 있는거있쬬
회원분들도 가끔 그렇게 느끼시나요??
옛날에는 좀 심하게 말랐다 싶은 연예인들보면 안쓰럽다던가 심할땐 징그러워보이기도했는데
최근엔 려원씨나 그런분봐도 하도 자주봐서그런지 위와같은 생각이 들진않고 그냥 항상 저런 몸매였지싶고
연예인뿐만아니더라도 쇼핑몰의 피팅모델들도
워낙 일반인이어도 준연예인급만큼 이쁜 사람들인거야 알고있지만
새로운 쇼핑몰을 돌아다니면 돌아다닐수록 느끼는건데
우리나라사람들중 정말 마른 사람 많구나 새삼 느껴요;;
물론 유행까진 아니지만
트랜드에 따라 각광받는 몸매스타일에 따라
마치 예전부터 있던것처럼 사람들이 잘 나오는거야 알았지만,
요즘은 하도 그런 사람들을 자주보니까
점점 한손에 잡힐거같은 허벅지를 봐도 덤덤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ㅁ-;
굳이 그게 건강한 몸매라곤 할수없는데 옷이 안맞거나 저 느낌이 안날테니까요
옛날엔 그래서 거식증등의 다큐멘터리볼땐 안타깝고 진짜 말랐다란 생각했는데
요즘 한편으론 그 심리도 이해는가고(이해만가고) 그렇게 말랐다란 생각까지 안드는거보면 약간 섬뜩해질때도 있는거있쬬
회원분들도 가끔 그렇게 느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