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한지 1년이 갓 넘었습니다.
그동안 두어번 위기가 있었으나 이정도는 버텨내야 사회생활 한다는 맘으로 참았고 잘 넘겼습니다.
그런데 계속 반복이네요..
처음 입사했을 땐 시키면 마냥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갈수록 스트레스를 주니 이제 저도 지쳤나봐요..
일하는 건 불만이 없는데 꼭 팀에서 한사람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요ㅠ 상사라 말도 못하고ㅠ
결국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이 꼭 다시 스트레스를 주더라구요.
확~ 잘먹고 잘살아라! 하면서 그만두고 싶은데 요즘은 워낙 취업란이 심각한 상황이니 그럴 수도 없고ㅠ
사회생활은 3.6.9.라는게 진짜 맞는건가 싶기도 해요ㅋ 3개월마다 위기가 오는ㅋ
사람들이 전부다 나와는 맞을 수 없는 거고..어디를 가든, 무슨일을 하든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건 당연한거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직 나는 사회 초년생이니 경험이다 생각하고 조금만 참고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을 늘 하곤 하지만
이런 시기가 오면 정말 힘들어요ㅠ
에휴~ 정신적으로 힘들다 보니 푸념을 하게 되는군요...
아흐흑! 그냥 오늘은 6시 땡하자 마자 칼퇴해야겠어요~ 반항의 의미로다가ㅋ
암튼. 저 포함 사회생활하는 모든 분들! 힘냅시다!!!
이말이 하고 싶었어요^^ㅋ
그동안 두어번 위기가 있었으나 이정도는 버텨내야 사회생활 한다는 맘으로 참았고 잘 넘겼습니다.
그런데 계속 반복이네요..
처음 입사했을 땐 시키면 마냥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갈수록 스트레스를 주니 이제 저도 지쳤나봐요..
일하는 건 불만이 없는데 꼭 팀에서 한사람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요ㅠ 상사라 말도 못하고ㅠ
결국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이 꼭 다시 스트레스를 주더라구요.
확~ 잘먹고 잘살아라! 하면서 그만두고 싶은데 요즘은 워낙 취업란이 심각한 상황이니 그럴 수도 없고ㅠ
사회생활은 3.6.9.라는게 진짜 맞는건가 싶기도 해요ㅋ 3개월마다 위기가 오는ㅋ
사람들이 전부다 나와는 맞을 수 없는 거고..어디를 가든, 무슨일을 하든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건 당연한거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직 나는 사회 초년생이니 경험이다 생각하고 조금만 참고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을 늘 하곤 하지만
이런 시기가 오면 정말 힘들어요ㅠ
에휴~ 정신적으로 힘들다 보니 푸념을 하게 되는군요...
아흐흑! 그냥 오늘은 6시 땡하자 마자 칼퇴해야겠어요~ 반항의 의미로다가ㅋ
암튼. 저 포함 사회생활하는 모든 분들! 힘냅시다!!!
이말이 하고 싶었어요^^ㅋ
암튼 직딩분들 힘내고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