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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pitz의 체리를 버닝중에 있는데~

가사를 봐도 좀처럼 이해를 못하겠어요ㅠ

사실 어휘력이라든지 문장이해력이 많이 딸리거든요=ㅅ=a

어떤 내용에 어떤 감정의 곡일까요?

남녀가 헤어지고 나서 남자가 잊지못한다는 그런 내용일까요?;

이해가 빠르신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널 잊지않겠어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黃色(きいろ)い砂(すな)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두번다시 돌아올수없는 서로의 사랑을 속삭이며 뒹굴던 그날
きっと 想像(そうぞう)した以上(いじょう)に 騷(さわ)がしい未來(みらい)が僕(ぼく)を待(ま)ってる
상상한것이상으로 혼란스런 미래가 날 기다리고있을거야

「愛(あい)してる」の響(ひび)きだけで 强(つよ)くなれる氣(き)がしたよ
「사랑해」라는 그소리만으로 난 강해질수있을것같은 기분이 들어
ささやかな喜(よろこ)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だ)きしめて
이 작은행복을 이지러질만큼 꼭 껴안아줘

こぼれそうな思(おも)い 汚(よご)れた手(て)で書(か)き上(あ)げた
넘쳐버릴것같은 상상 더러워진 손으로 다 써내려갔지
あの手紙(てがみ)はすぐにでも 捨(す)てて欲(ほ)しいと言(い)ったのに
그편지는 바로라도 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는데
少(すこ)しだけ眠(ねむ)い 冷(つめ)たい水(みず)でこじあけて
잠시 밀려오는 얕은졸음 차가운물로 씻어보네
今(いま) せかされるように 飛(と)ばされるように 通(とお)り過(す)ぎてく
지금 재촉하듯이 날아가듯이 지나쳐가네

「愛(あい)してる」の響(ひび)きだけで 强(つよ)くなれる氣(き)がしたよ
「사랑해」라는 그소리만으로 난 강해질수있을것같은 기분이 들어
いつかまた この場所(ばしょ)で 君(きみ)とめぐり會(あ)いたい
언젠가는 여기서 다시 너와 만나고싶어

どんなに步(ある)いても たどりつけない 心(こころ)の雪(ゆき)でぬれた頰(ほお)
아무리 걸어봐도 다다를수없다네 마음속에 내린눈으로 촉촉히 적시어진 뺨
惡魔(あくま)のふりして 切(き)り裂(さ)いた歌(うた)を 春(はる)の風(かぜ)に舞(ま)う花(はな)びらに變(か)えて
악마인체하며 두쪽으로 찢어버린 이노래를 봄바람에 휘날리는 꽃잎들로 바꿔보네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널 잊지않겠어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きっと 想像(そうぞう)した以上(いじょう)に 騷(さわ)がしい未來(みらい)が 僕(ぼく)を待(ま)ってる
상상한것이상으로 혼란스런 미래가 날 기다리고있을거야

「愛(あい)してる」の響(ひび)きだけで 强(つよ)くなれる氣(き)がしたよ
「사랑해」라는 그소리만으로 난 강해질수있을것같은 기분이 들어
ささやかな喜(よろこ)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だ)きしめて
이 작은행복을 이지러질만큼 꼭 껴안아줘
ズルしても眞面目(まじめ)にも生(い)きてゆける氣(き)がしたよ
이기적이지만 착실하게는 살아갈수있는 기분이 들어
いつかまた この場所(ばしょ)で 君(きみ)とめぐり會(あ)いたい
언젠가는 여기서 다시 너와 재회하고싶어
  • ?
    토모짱 2009.01.19 07:57
    전혀 도움은 안되는 소리입니다만,
    마사무네가 본인가사의 해석을 하지 않는편이고
    노래를 듣는사람들이 생각하는대로 받아들여졌으면 한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스피츠의 가사들이 다 시적이고 뭉퉁그려져있어서
    저도 저 좋을대로 해석을 한답니다 하하;;
  • ?
    로빈슨 2009.01.19 11:16
    예전에 엠스테 스페셜 다시 듣고싶은 명곡 베스트 100에 체리가 나왔었어요.

    오래전 방송이라 확실히 기억나진 않지만....

    그때 달린 주석이 '헤어진 연인을 생각하는 유쾌하면서도 슬픈 마음을 그린 노래' 라고 나왔던것 같네요.

  • ?
    ahsf 2009.01.20 00:03
    스핏츠 노래는 해석하려 하면 안되요^^;
    마사무네씨가 스핏츠 멤버들이 물어봐도 절대 가사의 의미를 대답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듣는 사람이 느끼는 대로 받아들이길 원하신다고 해요.
    그러니까 글쓴님(죄송한데 닉이 너무 작아서 안보여요;)이 느끼신 그대로가 정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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