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400 쓰고 있는데 지금 햇수로 3년째 쓰고 있어요 정말 튼튼합니다!!
글구 이어폰 잠 잘때 듣거나 주머니에 막 구겨넣거나 하면 오래 못쓰니까 그것만 안한다면 웬만한 이어폰은 오래 쓸 수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손바닥에 동그랗게 감은 후에 보관하는게 가장 좋다네요 저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ㅋ
나 무슨 음악 듣는지 전방 3미터로 광고하고 다니고
안들을때는 대충 둘둘 꾸겨말아 휙 처박는 사람들 이어폰 수명은
몇 달을 못 갈 거 같습니다.
이어폰도 일정가격 이상의 괜찮고 내구성 좋다고 알려진 것을 구입하고,
주위사람 배려하면서 음 새지 않게 작게 듣고, 단선되지 않게 둘둘꽉꽉 말지 않는 것이
오래 쓰는 비결...
한 일년정도써요. 전 그냥 싼거써요. 근데 싼거에도 맘에드는게 있고 안드는게 있어서-_-;;;
뭐더라 브랜드가.. 음..음.. 아 까먹었따. 특정 브랜드만 써요. 다른곳에 나오는건 뭔가 막혀있는느낌이고 음량이 작게 들려서..
특별히 신경써서 보관하고 하진 않는데 딱 1년정도 쓰는거같아요 그럼 꼭 한쪽 이어폰이 깨져서 왜 덜렁거리는..그렇게 되더라구요
다들 오래 쓰시네요..ㅠㅠ 전 소니 콩모양 이어폰 있죠 그거 항상 마트에서 9700원정도 주고 사서 썼는데
항상 3~4개월만에 단선이되서;.. 작년 봄에 mx400 을 썼는데 제 mp3랑 안맞아서인지 별로 맘에들지않아서
3개월정도 쓰고 또 소니꺼로 바꿔서 5개월정도 쓴거같네용.. 지금은 유비코꺼 es303 쓰고있는데, 2만원 넘게 주고 산게 처음이라
조심조심 쓰고있어요~ 이번엔 정말 오래 써보려구요 !!
되게 오래쓰시는거아닌가요?
저는 일년에 두세개정도? 쓰는것같네요.
저는 되도록 오래쓰고싶어서 망가지지 않게 조심조심 다루는데.
그래도 한쪽 이어폰이 이상하게 안들리거나
스피커쪽 부품이 막 덜렁거린다거나하면,
바로 바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