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요
늘 살던동네서 일을하다가 재개발로 옮기게되었는데
경제가 어려운지
주변도시는 발전하고 아파트 들어서는데
늘 살던동네에비해서
어째
마트며 정육점이며 문구점이며 ,, 또 ...작은슈퍼 ..전부 사람들이 친절하지 못하네요
알아서 사가라 - 너아니고도 손님이 많다. 라는 시선에
그나마 친절하다고느끼는건
파리바게트 빵집 정도.일까요?
춥고 사람들은 차갑고 경제는 어렵고
따뜻하다라는 느낌을 받고 싶다랄까
어쩐지 침울해지는 느낌입니다.
올해는 좋은일이 모두에게나 또 저도. 가득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