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씩 Bump of pander의 K란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오네요
너무 슬퍼요
이노래를 들으면...
슬픈노래를 감정에 치우치지않고 부르는 가수들은 참 대단한거같습니다...
예전에 키웠다가 허무하게 죽은 애완동물 생각도 나고...
지금 키우는 견공도 이제 끽하면 3년정도 더 살테고...
요즘은 우울하네요...
눈물이 나오네요
너무 슬퍼요
이노래를 들으면...
슬픈노래를 감정에 치우치지않고 부르는 가수들은 참 대단한거같습니다...
예전에 키웠다가 허무하게 죽은 애완동물 생각도 나고...
지금 키우는 견공도 이제 끽하면 3년정도 더 살테고...
요즘은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