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애를 하자!!!
아. 이거 진짜 힘든 목표인데
그래도 연애란걸 한번 해보고 싶어요.
태어나서 이제껏 26년간 단 한명의 여자도 사귀지 못한 저.
처음에는
"어머 진짜? 니가 사귀기 귀찮아서 그런건 아니고? 너정도면 여자 친구 사귀고도 남는거 아냐?" 라는 말에
"그..그렇지? 하하하하 노력 좀 할까?" 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살아와보니 그건 그냥 빈말이였네요.
진짜 누군가에게 빠져보고 싶어요. 누군가를 제게 빠지게 하고 싶어요.
끊으면 금단현상으로 내 몸이 아닌것 같이 느껴지는 그 누군가와 깊은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요.
왜요? 나 같은 놈은 사랑도 하면 안됩니까?
이번 년도 최대의 목표입니다.
연애!!!!!!!!!!
2. 이해심 많은 사람이 되자!
지금껏 제 삶을 되돌아 보면
저는 제 자신만 알고 제 자신만 알아주길 바라는 사람이였던거 같아요.
반성합니다. 그래서 이해심 많은 사람이 되기로 했어요.
이제껏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물은 제가 이해심 없는 탓에 그런거라고 생각하니
제 자신이 미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이 세상 누구보다도 이해심이 많아진다면
그런 눈물은 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넓은 이해심으로 누군가라도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 저의 이번 년도 목표입니다.
2009년! 이제 20대도 후반으로 접어들었는데요.
좀 더 아직 어린아이가 아닌 어른답게!!!!!!!!!!
아. 이거 진짜 힘든 목표인데
그래도 연애란걸 한번 해보고 싶어요.
태어나서 이제껏 26년간 단 한명의 여자도 사귀지 못한 저.
처음에는
"어머 진짜? 니가 사귀기 귀찮아서 그런건 아니고? 너정도면 여자 친구 사귀고도 남는거 아냐?" 라는 말에
"그..그렇지? 하하하하 노력 좀 할까?" 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살아와보니 그건 그냥 빈말이였네요.
진짜 누군가에게 빠져보고 싶어요. 누군가를 제게 빠지게 하고 싶어요.
끊으면 금단현상으로 내 몸이 아닌것 같이 느껴지는 그 누군가와 깊은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요.
왜요? 나 같은 놈은 사랑도 하면 안됩니까?
이번 년도 최대의 목표입니다.
연애!!!!!!!!!!
2. 이해심 많은 사람이 되자!
지금껏 제 삶을 되돌아 보면
저는 제 자신만 알고 제 자신만 알아주길 바라는 사람이였던거 같아요.
반성합니다. 그래서 이해심 많은 사람이 되기로 했어요.
이제껏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물은 제가 이해심 없는 탓에 그런거라고 생각하니
제 자신이 미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이 세상 누구보다도 이해심이 많아진다면
그런 눈물은 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넓은 이해심으로 누군가라도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 저의 이번 년도 목표입니다.
2009년! 이제 20대도 후반으로 접어들었는데요.
좀 더 아직 어린아이가 아닌 어른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