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회사에 와서 쉬는 동안 생각 했는데
'아.어제 개콘 안 봤는데.아... 다시 봐야겠다.'
그리고 나서 생각한게
'오늘은 미수다 하는 날이네.'
그 생각을 오늘 점심 먹을때까지 계속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과장님의 한마디
'나 오늘 월요일인줄 알았어.'
헉. 오늘은 월요일이 아니였구나.
오늘은 금요일이였구나.
아. 내일은 일찍 끝나는 날이구나.
내가 무슨 시간을 달리는 소년도 아니고
일주일을 넘어가다니...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아까 전에
아. 오늘 가면라이더 올라왔겠지?(가면라이더는 월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라고...
아. 오늘 진짜 헷갈리네요.
회사에 와서 쉬는 동안 생각 했는데
'아.어제 개콘 안 봤는데.아... 다시 봐야겠다.'
그리고 나서 생각한게
'오늘은 미수다 하는 날이네.'
그 생각을 오늘 점심 먹을때까지 계속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과장님의 한마디
'나 오늘 월요일인줄 알았어.'
헉. 오늘은 월요일이 아니였구나.
오늘은 금요일이였구나.
아. 내일은 일찍 끝나는 날이구나.
내가 무슨 시간을 달리는 소년도 아니고
일주일을 넘어가다니...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아까 전에
아. 오늘 가면라이더 올라왔겠지?(가면라이더는 월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라고...
아. 오늘 진짜 헷갈리네요.
어제 친구가 파마하러 간다고 하길래 "낼 화욜인데;" 라는 말과 함께 대화가 끊겨버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