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홍백전에서는 DJ OZMA 퍼포먼스 때문에 좀 시끄러웠잖아요. :)
올해는 조용히 넘어가서 그런가... 지음 게시판에 홍백에 관한 얘기가 없네요.
저도 연말이라서 바삐 지내다보니 이제서야 홍백을 뒤늦게 감상했는데요.
동방신기 무대도 생각보단 임팩트가 약했던 것 같고
첫 출전한 가수들도 꽤나 많았다는거...
아오야마 테루마, 이키모노가카리, GIRL NEXT DOOR, 퍼퓸 등등.
특히 미스터 칠드런이 홍백 첫 출전을 했었다는 점이 놀라웠구요.
뭐 미스터칠드런이 출연을 못한게 아니라 않했었죠.
또한 아무로나미에나 우타다히카루 같은 가수들이 출전을 고사해서 더더욱 관심도가 떨어졌던 것 같네요.
내년에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잔뜩 나왔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조용히 넘어가서 그런가... 지음 게시판에 홍백에 관한 얘기가 없네요.
저도 연말이라서 바삐 지내다보니 이제서야 홍백을 뒤늦게 감상했는데요.
동방신기 무대도 생각보단 임팩트가 약했던 것 같고
첫 출전한 가수들도 꽤나 많았다는거...
아오야마 테루마, 이키모노가카리, GIRL NEXT DOOR, 퍼퓸 등등.
특히 미스터 칠드런이 홍백 첫 출전을 했었다는 점이 놀라웠구요.
뭐 미스터칠드런이 출연을 못한게 아니라 않했었죠.
또한 아무로나미에나 우타다히카루 같은 가수들이 출전을 고사해서 더더욱 관심도가 떨어졌던 것 같네요.
내년에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잔뜩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