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아니죠^^ 올해 4월에 있을 공채를 기다리는 취업준비생입니다. 그 기간동안 노는것이 죄송스러워 알바사이트를 뒤지던 중...
이력서를 올리니 하루만에 학원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사무보조하는건데 할 수 있냐고~
저는 옳거니 하고 방문했습니다. 알바인데도 100여만원되는 월급에 혹 했지요.
근데 사장님이 "4대보험되고..." 이런말씀을 중간에 하셨거든요?
그때는 몰랐는데 집에와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혹시 직원으로 뽑는거 아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알바로만 생각하는데 그쪽에서는 저의 생각을 모르시고 직원으로 구하시는것 같더라구요.
1월 2일부터 나가기로 했는데....
이거 중간에 나올수 있나요? 4월에 면접봐서 합격하면 5월정도.. 한 5개월동안 할 수 있는데.....
중간에 나올 수 있느냐가 제일 궁금하네요.
아... 고민으로 시작하는 2009년입니다.
이력서를 올리니 하루만에 학원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사무보조하는건데 할 수 있냐고~
저는 옳거니 하고 방문했습니다. 알바인데도 100여만원되는 월급에 혹 했지요.
근데 사장님이 "4대보험되고..." 이런말씀을 중간에 하셨거든요?
그때는 몰랐는데 집에와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혹시 직원으로 뽑는거 아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알바로만 생각하는데 그쪽에서는 저의 생각을 모르시고 직원으로 구하시는것 같더라구요.
1월 2일부터 나가기로 했는데....
이거 중간에 나올수 있나요? 4월에 면접봐서 합격하면 5월정도.. 한 5개월동안 할 수 있는데.....
중간에 나올 수 있느냐가 제일 궁금하네요.
아... 고민으로 시작하는 2009년입니다.